자취를 하다 보면 매 끼니 반찬을 챙기기 어렵죠. 그럴 때 냉장고에 하나쯤 있어야 할 장기 보관 가능한 밑반찬이 바로 진미채 볶음입니다.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동안 반찬 걱정 끝! 만들기도 쉽고, 밥도둑 반찬으로 딱이에요.
필요한 재료 (4~5회분)
- 진미채 100g
- 고추장 1스푼
- 고춧가루 0.5스푼
- 간장 0.5스푼
- 설탕 1스푼
- 물엿(또는 올리고당) 1스푼
- 다진 마늘 0.5스푼
- 참기름 1스푼
- 통깨 약간
- 마요네즈 1스푼 (선택)
조리 방법
- 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, 찬물에 5분간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짭니다.
- 볼에 고추장, 고춧가루, 간장, 설탕, 물엿,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.
- 팬에 약불로 불을 켜고, 양념장을 먼저 살짝 끓이듯 섞은 후 진미채를 넣고 볶습니다.
- 양념이 고루 섞이면 불을 끄고 마요네즈, 참기름,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.
보관 및 활용 팁
✅ 냉장 보관 시 5일 이상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어요.
✅ 마요네즈를 넣으면 부드럽고 덜 질깁니다. 매운맛도 중화돼요.
✅ 밥반찬 외에도 김밥 속 재료나 주먹밥,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.
자취 경험담 한 스푼
저는 자취 초반에 매번 반찬을 사 먹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. 그때부터 간단한 밑반찬 몇 가지만 직접 만들어 냉장고에 쟁여두기 시작했죠. 진미채 볶음은 그중에서도 가장 실패율이 낮고, 밥이 술술 넘어가는 꿀템 반찬이에요.
다음 글 예고
다음 포스팅에서는 프라이팬 하나로 만드는 감자볶음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. 자취방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, 고소하고 아삭한 감자볶음! 기대해주세요 😊